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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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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솜씨로 하늘을 빛내는 공간
희망
바램은 간절하건만닿지 못하는 그대여~흐느끼는 그 마음 곁에서희망이 속삭입니다그대여~당신을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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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돕고 계셨다
하루는지친 발걸음이 멈췄다계획은 틀어지고사람은 떠나고나는 혼자라고 생각했다그런데 이상했다무너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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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약 속 - 윤성윤 -잡히지 말어'얼음' 해 얼른잡히지 않게 내가 '땡' 하러 올테니걱정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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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의 순리
기다림의 순리그저 그렇게 흘러가다 보면... 어느세....바다가까이에 와 있는 강물처럼 그리운 님의 곁에 가 있겠지... 피가 마르도록 기다려도 때가 되지 않으면 오지 않으니.. 목마르고 애타하는건 욕심에서 오는것... 비우고 비우다 보면..자연히 채워지는 자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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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충만기도
기도하면 기쁨이 충만하게 된다. - 하늘말 내말3집 -기도는 신앙심을 가진 사람들만의 특권이 아니다. 남에게 차마 말 못할 사정이 있을 때,내 얘기를 들어줄 누군가가 옆에 없을 때,생각이 정리되지 않아 머리가 아플 때...그냥 가만히 눈을 감고서 말을 해 보자.내 앞이 보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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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주관
마 음 주 관인간은 자기가 정신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크게 운명이 좌우됩니다. 그래서 마음을 늘 살펴야 합니다. 마음의 나침반이 어디로 돌아가는지늘 점검해야 합니다. 팬텀기 타는 사람에게 물어보니 팬텀기는 시속 1300km로 달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 눈 팔 사이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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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무지개 - 윤성윤 - 눈물의 청산그곳을 향해날아라 날자날개단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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닦여지지 않은 변화무쌍
사람들은 때로 어린아이 같았다. 어른 같았다. 변화무상하다.마음과 몸이 완전히 닦여지지 아니한 영혼이라 그러하다. -하늘말 내말 2집-대기의 상황이 마치 인간의 마음 같다. 바람도 불고 비도 내리고 햇볕도 내리쬐고 눈도 내리고...슈퍼 컴퓨터로도 도무지 종잡을 수 없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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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쓸 습관병
못하는 자는몰라서 못하고, 게을러서 못하고,힘이 없어 못하며, 하기 싫어 못하게 된다. 이는 다 불가능한 일은 전혀 아닌 것들이다. -하늘말 내말 1집-일을 못하는 이유 중에 가장 강력한 것을 하나 말하라면서슴엇이 게으름이라고 답할 것이다. 몰라서 못한다면 배워서 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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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낙비
소낙비내 마음에 순간 소낙비가 밀려 옵니다그를 떠올리면웃음도 나고 햇빛이 쨍쨍 합니다그런데 오늘은 비가 내리네요내 얼굴에도 내 마음에도...너무나 내 마음에 갑짝스레 스쳐지나간 소낙비주님의 사랑도 내게 너무나 갑작스레 다가왔다사랑을 주었습니다지금은 볼수 없지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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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서 올 지 모른다.?1
우리가 원수라고 여기는 사람도 하나님의 계시를 받는 법이다. -하늘말 내말 1집-우리 입장에서는 원수여도 하나님에게는 원수가 없다.하나님이 볼 때는 원수가 아니기 때문이다. 유대민족이 원수시했던 바벨론 느부갓네살왕도이스라엘 민족이 원수시했던 바로왕도 하나님의 큰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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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를 포기하지 않으면!
승리하는 자는 포기하지 않고 싸우는 자다.- 하늘말 내말 2집 -'W미셸'그를 아는 사람은 그를 일컬어'패배를 모르는 사람'이라고 한다. 그것은 그가 절대 포기하지 않기 때문이다. 25년 전 학생이었던 그는 오토바이를 타다신호를 무시한 트럭에 치여전신 화상을 입고 손가락과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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