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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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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솜씨로 하늘을 빛내는 공간
희망
바램은 간절하건만닿지 못하는 그대여~흐느끼는 그 마음 곁에서희망이 속삭입니다그대여~당신을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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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돕고 계셨다
하루는지친 발걸음이 멈췄다계획은 틀어지고사람은 떠나고나는 혼자라고 생각했다그런데 이상했다무너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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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일기
너는 새벽을 일깨워 오늘 하나님께서 네게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해 보아라. 너는 또 밤이 되어 자기 전에오늘 무엇으로 너를 도와주었나 기도하여 보아라. 성령도 주님과 같이 해가 지도록 너를 도왔다. - 하늘말 내말 2집 -새벽을 깨워 기도한다. 하나님과 하루의 일을 의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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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의리
감사의 의리 몇 시간을 잤을까? 느낌이 이상해 시계를 쳐다봤다.(ㅠ_ㅠ;)부모님과의 약속시간을 훌쩍 넘겨버렸다. 옷도 입는 둥 마는 둥 옷장에서 아무거나꺼내어 입고 부리나케 집을 나섰다. 허겁지겁 달리기 시작했다. 주머니 속 핸드폰은 주인의 마음도 모른 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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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은 머리만 풀에 감춘다
꿩은 머리만 풀에 감춘다 어릴 적 시골에 놀러갔을 때 삼촌이 잡은 꿩고기를 먹은 적이 있습니다. 무엇인가에 크게 놀란 꿜이 머리를 땅에 박고 있는 것을 보고 잡아 온 것이라고 했습니다. '꿩은 머리만 풀에 감춘다.' 라는 옛 속담이 있습니다. 꿩은 몸을 숨길 때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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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북, 찢어지다
동네북, 찢어지다. - 윤성윤 -여기서 툭~저기서 탁~날마다 울려 퍼지는 동네북 소리어제도 턱~오늘도 텍~하루도 편할 날이 없다. 툭툭, 탁탁, 텍~그렇게 치는대로 맞는다. 빨래 치대는 소리 예사롭지 않고설거지 소리 유난히크게 달르락 거린다.여기 저기서탁~, 텍~, 툭~하루도 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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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살 없는 감옥
창살 없는 감옥 신영복 교수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이라는 책을 읽고 있다.감옥생활을 회고하며 정리한 글들을 모아 엮은 책인데,감옥이라는 낯선 공간에서의 생활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었다. '감옥은 여름보다 겨울이 좋다'고 한다. 여름의 무더위 속에서사람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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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과 별
별은 스스로 빛날 수 없는 것이다. - 하늘말 내말 3집 -별은 알고 보면 별 볼일 없는 돌과 흙덩어리다. 태양 빛을 받으니 빛나는 것이다. 성경에 수많은 스타들도처음에는 미약하고 약한 존재였지만,하나님을 절대 믿고 사랑하며 살아가니그들의 이름이 지금도 찬란하게 빛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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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란트
각자 나눠준 달란트를 땅에 파묻어놓지 말고열심히 뛰고 달리어 그 날에 주께서 달란트를 회계할 때 자랑하며 내어놓아야 하겠다. - 하늘말 내말 3집 -어린이여름성경학교에서는 성경구절을 외울 때마다달란트가 적힌 종이표를 하나씩 주었다. 교회바자회는 한 달에 한 번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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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주님
오직 주님 이렇게 아름다운 사람이 내게 또 있을까, 내게 또 있을까 믿기지 않을 인생아래 희망이여, 사랑이여! 하늘 향해 끊임없이 노래하는 이여 뜨거운 입술이여 우리 인생의 주인이여 그대에게 뜨거운 감사와 감격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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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의 사람
심정의 제자, 심정의 하늘 애인이 되어라. - 하늘말 내말 2집 -부모가 그 가정의 불효자식을 두고 뭐라 할 때아무리 효자라도 그때 무릎을 탁 꿇고 부모님께 "제가 잘못했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을보여야 얻어맞고 있는 불효자식도 뉘우침을 갖게 되고,부모도 용서하는 마음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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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사람
자기 인생은 자기가 닦아야 한다. - 하늘말 내말 5집 -누군가 물었다. "자넨 꿈이 무엇인가?"순간 움찔했다. 주어진 일은 열심히 했지만,내 꿈을 위해 뛰어 본 적이 없어서였다. 아니 생각해 본 적도 없었다. 그래서 꿈을 꾸게 되었다. 다큐멘터리든 비평이든나만의 필체로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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