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제 1148호(5월 14일자) '유병언의 여인들 밀착추적' 제하의 기사에서 "정명석 총재가 JMS 고위 간부들로부터 여신도들을 조직적으로 성상납 받아 성폭행했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른 것으로 밝혀져 해당 기사를 바로잡습니다.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와 회원들의 명예를 훼손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하는 바입니다.
기사원문 : http://ilyo.co.kr/?ac=community&tac=bbs_view&cate_id=&tb=news_as&number=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