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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거리에 JMS 정명석목사 무죄를 주장하는 호소문 내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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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일인 26일 광화문 교보문고 앞 길가에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정명석목사의 무죄를 주장하는 두여인이 호소문

 과 함께 서있다.한국사회는 점점 다양화 되고 있다.



기사원문 : [아시아뉴스통신] https://www.anewsa.com/detail.php?number=282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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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3-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