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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JMS) 교인들 '30개론 말씀' 버스킹

JMS 교인들, 전국적으로 ‘30개론’ 말씀 버스킹 이어가


기독교복음선교회(통칭 JMS)은 지난 12월11일자 보도자료에서 “지난 12월10일 오후, 기독교복음선교회(통칭 JMS) 충남 서부지역(보령, 홍성, 당진)의 백여 명의 교인들이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서 찬양과 선교회의 핵심 교리인 30개론 말씀 버스킹(Busking=길거리에서 공연/활동하는 것)을 했다. 가짜 뉴스 근절을 위한 100만 서명운동도 함께 진행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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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10일 오후, 기독교복음선교회(통칭 JMS) 충남 서부지역(보령, 홍성, 당진)의 백여 명의 교인들이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서 찬양과 선교회의 핵심 교리인 30개론 말씀 버스킹(Busking=길거리에서 공연/활동하는 것)을 했다. 사진/상-하.


이 자료에서 “기독교복음선교회(통칭 JMS)의 말씀 버스킹은 머드가족 조형물을 배경삼고 충남 서부지역(보령, 홍성, 당진)의 청년들의 찬양으로 시작됐다. 기독교복음선교회 보령지역 교역자(이oo 목사)는 '정명석 목사님의 가르침에 따라서 성서의 진리를 생활 속에 실천하면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써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부끄럽지 않게 살아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3월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방영 이후 사실도 확인하지 않은 언론과 방송의 마녀사냥식 여론 몰이로 인해, 정명석 목사님은 문제 있는 지도자로 교인들은 조직적인 범죄를 저지르는 집단으로 낙인이 찍혀 사회적 지탄을 받게 되었다. 이로 인해 막대한 정신적 경제적 손해를 입었다'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고 소개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보령지역 교역자는 이어 “선교회의 핵심 교리인 30개론 말씀이 문자 신앙을 벗어난 지극히 정상적이고 합리적인 예언을 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선교회 반대세력과 언론에 의해서 마치 정명석 목사님의 성범죄를 정당화하는 교리인양 왜곡이 되어 분통하다. 그래서 우리는 당당하고 자랑스럽게 정명석 목사님께 배운 예수님의 말씀을 노래처럼 외치려고 한다”라고 강조, 말씀 버스킹을 하게 된 배경을 전했다.

선교회의 교인 6명은 선교회의 핵심 교리인 30개론 말씀을 “정명석 목사님이 전하는 생명의 말씀”이라고 하는 제목 하에 “불 심판은 말씀 심판이다”, “예수님은 영으로 다시 오신다”, “예수님의 부활은 영의 부활이다”, “부활은 죽은 육신이 다시 살아나는 것이 아닌, 내 영이 살아나는 것이고 내 삶이 새롭게 부활되는 것이다”, “2000년 전 예수님이 다시 와서 외치는 말씀을 오늘 여기서 들어보세요” 등, 여섯 가지 색깔로 외쳤다.

행사를 주관했던 홍성지역 교역자(정oo 목사)는 “기독교복음선교회는 가짜뉴스의 피해자이다. 가짜뉴스의 피해자가 더 이상 생기지 않도록 몇 달 동안 100만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정명석 목사님은 구약성경에 나오는 요셉처럼 억울한 처지에 놓였다. 그는 칠십 평생을 오직 하나님께 기도하며 예수님의 몸이 되어 말씀을 실천해 온 최고의 영적 지도자다. 앞으로도 기회가 되는 대로 이 말씀을 당당하게 외칠 생각이다”라고 강조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목사에 대한 1심 선고가 22일 오후 2시로 예정된 가운데, JMS 교인들은 전국적으로 ‘30개론’ 말씀 버스킹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사원문 : [브레이크뉴스] https://www.breaknews.com/100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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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3-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