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 100여 명이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준강간 혐의로 재판 중인 정명석(78)씨와 관련 '공정재판'을 촉구하는 집회에 이어 재판의 증인심문 과정에서 증인을 대신해서 옹호성 발언을 하는 등 재판의 공정성 훼손 한 것에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대통령실에 탄원서도 제출 했다.
기사원문 : [국제뉴스]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32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