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남전에 참전했던 정명석 목사의 모습(맨 뒷줄 중앙)
선생님의 사랑하는 제자들이 되어
2천년전 예수님 때 그 제자들 못지않게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증거 하겠습니다.
그러하오니 시대 사명자를 저 흑암으로부터 지켜주시옵소서.
그분의 말씀을 다시 듣고 싶습니다.
그분이 직접 전하는 말씀을
뜨겁게 반응을 보이며 그 얼굴을 바라보고 싶습니다.
하나님 저희 모두의 소원을 들어주시옵소서.
저희들 진짜진짜 잘하겠습니다.
그러하오니 선생님의 육신을 지켜 주시기만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성령님, 성자주님
감사와 영광을 드리옵니다.
이 모든 기도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리옵니다.
아멘~.
<이 시(詩)는 필자의 신앙을 간증하는 시(詩)임을 밝힌다.
기사원문 : [브레이크뉴스] https://www.breaknews.com/993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