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_보도자료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을 뜨겁게 달군 기독교복음선교회 ‘말씀 버스킹’ 현장의 열기

- 최악의 가짜뉴스 피해자 된 JMS 정명석 목사
- 대학로의 열기를 달구며 진실을 향한 뜨거운 열정
- 교단 본부와 월명동 자연성전을 무단으로 촬영 시도한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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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년 7월 13일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기독교복음선교회 (세칭 JMS)  교인협의회 주관으로 서울 지역회와 부산 지역회 연합으로  '말씀 버스킹' 행사를 열었다.


무더운 여름 날씨를 아랑곳하지 않고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핵심 교리를 길거리에서 외치는 ‘말씀 버스킹’ 행사를 교인협의회 주관으로 13일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의 열기를 달구며 열렸다.


이날 프로그램은 새 노래에 맞춰 준비된 율동으로 시작하면서, JMS의 핵심 교리에 대한 설명과 진실된 삶을 살아온 정명석 목사를 소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서울 지역회와 더불어 정열의 상징으로 불리는 부산 지역회 교인들이 연합하여 진행한 버스킹은 대한민국 젊음의 상징인 대학로에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버스킹 행사와 함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앞둔 정명석 목사를 상대로  성피해를 입었다고 증거로 제출한 녹취록에서  조작된 정황이 확인되었다며 부산지역회 소속 문은상 장로가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월간경제 황성익)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버스킹 행사와 함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앞둔 정명석 목사를 상대로  성피해를 입었다고 증거로 제출한 녹취록에서  
조작된 정황이 확인되었다며 부산지역회 소속 문은상 장로가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함께 참여한 선교회 교인들은 이달 25일 항소심 결심 공판을 앞둔 정명석 목사의 억울함을 알리는 한편, 고소인이 성피해 현장을 녹음했다고 하는 녹취록에서 전문 기관 감정 결과 수많은 편집과 조작의 정황이 드러난 사실에 대해서도 알렸다.


그러면서 JMS 정명석 목사에 대해 ‘지구 역사상 최악의 가짜뉴스’라는 특집 기사를 다룬 주간현대 신문을 행사장 인근을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배포하면서 진실을 알리는 한편, 부산 지역회 소속 문은상 장로는 조작의 정황이 밝혀진 녹취파일에 대해 궁금해 하는 행인들에게 자세히 설명했다.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린 서울, 부산 연합 버스킹 행사에서 김영롱 회원(부산 지역회 소속)이 진실한 신앙생활을 하게된 사연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월간경제 황성익)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린 서울, 부산 연합 버스킹 행사에서 김영롱 회원(부산 지역회 소속)이 진실한 신앙생활을 하게된 사연을 소개하고 있다.

코로나를 겪으면서 두드러진 한국 개신교의 현주소는 부흥기를 지나 MZ세대들의 이탈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기독교복음선교회에서는 MZ세대의 젊은 신앙인들이 주를 이룬다는 점에서 한국 개신교가 주목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김영롱 회원은 “신은 존재할 것으로 생각은 했지만, 말과 행동이 다른 기독교인들을 보고 환멸을 느껴 교회를 다니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러나 “선교회 말씀을 통해 삶 자체가 신앙이 되어 본보기를 보여 주신 정명석 목사님 만나게 되어 진실한 신앙을 하게 되었다”라며 정명석 목사에 대해서 소개했다.


현재 유튜브에서 '서영 복음' 채널에서 활발한 선교 활동을 하고 있는 황서영 회원(부산 지역회 소속)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제대로 알게해 주신분이 정명석 목사님이시고, 진실 된 우리들의 외침에 귀를 기울여 달라"며 간절히 호소하고 있다.(사진제공=월간경제 황성익)
현재 유튜브에서 '서영 복음' 채널에서 활발한 선교 활동을 하고 있는 황서영 회원(부산 지역회 소속)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제대로 
알게해 주신분이 정명석 목사님이시고, 진실 된 우리들의 외침에 귀를 기울여 달라"며 간절히 호소하고 있다.

현재 유튜브에서 '서영 복음' 이라는 채널에서 활발한 선교 활동을 하고 있는 황서영 회원은 정명석 목사에 대해 “하나님과 예수님을 제대로 알게 해주셨고, 진실로 사랑하며 사는 삶을 가르쳐 주신 분”이시라며 소개했다.


그러면서 많은 사람들이 언론을 통해 접했던 정명석 목사님에 관하여 “가짜뉴스의 실체가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는 요즘, 공정하게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뉴스와 여론을 무조건 받아들이기보다, 작지만 진실 된 우리들의 외침에 귀를 기울여 달라“며 간절히 호소했다.


또한 교리가 다르다 하여 무조건 이단으로 여기는 기성 교회의 문제를 언급하면서, 어떤 교단보다  선교회는 오직 성경만을 중심으로 하며, 영으로 부활하신 예수님은 다시 영으로 재림한다는 선교회의 핵심 교리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서울 대학로 한복판에서 열린 서울, 부산 연합 버스킹에서 특별 제작한 의상과 함께 워킹 모델로 출연하여,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본부가 있는 충남 금산 소재 월명동 자연성전을 소개했다.(사진제공=월간경제)
서울 대학로 한복판에서 열린 서울, 부산 연합 버스킹에서 특별 제작한 의상과 함께 워킹 모델로 출연하여,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본부가 
있는 충남 금산 소재 월명동 자연성전을 소개했다.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본부가 있는 충남 금산 소재 월명동 자연성전을 특별 제작한 의상과 함께 워킹 모델로 출연한 행사에서 많은 사람들로 부터 열띤 환호와 함께 이목을 끌었다.


모델로 나선 출연진들은 중년의 나이임에도, 지구촌에서 유일한 월명동 자연성전에 대해  "이 모든 구상은 하나님, 감동은 성령님, 보호는 주예수 그리스도, 우리는 손과 발이 되었다"라는 찬양으로 함께 하며 소개했다.


뜨거운 열기와 함께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린 서울, 부산 연합 버스킹은 참여회원의 열띤 관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마무리 했다.(사진제공=월간경제)
뜨거운 열기와 함께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린 서울, 부산 연합 버스킹은 참여회원의 열띤 관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마무리 했다.

여름 장마철의 더위에도 불구하고 교인협의회  소속 서울, 부산 연합팀들은 "반JMS 활동가의 일방적 주장으로 제작한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에서 악의적으로 선교회를 폄훼했고, 더불어 마녀사냥식 언론보도를 통해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과 정명석 목사에 대해  잘못 알려 졌다"라며 교인협의회는 계속적으로 실체적 진실을 밝히는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최근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MBC 조PD는 선교회 허락 없이 무단으로 월명동과 교단사무실을 촬영하면서 미국 넷플릭스에 고소한게 없다면서 선교회 관계자들에게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24년 7월 9일 기독교복음선교회 교단사무실과 월명동 자연성전을 무단으로 촬영하고 있다)
최근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MBC 조PD는 선교회 허락 없이 무단으로 월명동과 교단사무실을 촬영하면서 
미국 넷플릭스에 고소한게 없다면서 선교회 관계자들에게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다큐멘터리 제작을 맡았던 MBC 조PD는 9일 오후, 월명동 자연성전과 교단본부를 선교회 허락도 받지 않은채 무단으로 촬영을 시도하였고, 제지 하던 선교회 관계자에게 향해 "미국 넷플릭스에 고소한게 없다. 신도들을 ATM으로 안다"라고 허위사실을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교회 관계자의 따르면 "소송이 제기된 것을 모를 리 없는 조PD의 발언은 분명 다른 의도를 가지고 말한 것으로 의심된다"라고 말하면서, 취재 윤리에도 어긋나는 MBC의 취재 행위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


교인협의회 대표인 곽동원 목사는 올해 2월 말 넷플릭스 미국 본사를 대상으로 명예훼손에 대한 손해배상에 대한 청구 소송을 했고, 조만간 법원에서 심리를 다룰 예정임을 밝혔다.



기사원문 : [월간경제] http://www.economic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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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