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_보도자료

전국 곳곳마다 거리로 나선 JMS 교인 “정명석 목사는 무죄다”

"금전적 목적으로 고소한 것 맞다" 라고 인정한 배후 세력
'음성녹취파일' 조작한 고소인과 공범 등이 결탁한 거대한 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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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기독교복음선교회  서울지역 교인들이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정명석 목사의 무죄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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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핵심교리를 설명하는 버스킹과 함께 음성녹음파일을 조작하여 고소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협의회 서울지역회에서는 21일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JMS 정명석 목사의 실체를 알리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JMS의 핵심 교리를 설명하는 버스킹과 함께, 시민들에게 음성녹음파일의 조작 사실과 반JMS 활동가들이 금전적 이익을 위해 거짓으로 고소했다는 내용이 담긴 전단지를 배포했다.

교인들은 항소심 과정에서 증거 조작이 드러났으며, 악의적으로 편집된 음성녹음파일로 제작된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때문에 정명석 목사가 ‘사이비 교주의 파렴치한 성범죄’라는 낙인에 갇혔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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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협의회 부산지부는 광안리 해변에서 시민들에게 다양한 행사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정명석 목사의 무죄를 알렸고,

음성녹음파일이 조작된 내용이 기재된 전단지와 다양한 베너들을 활용해 행인들의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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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안리해수욕장에서 행사를 끝마치고 지역환경캠페인을 진행했고, 지역 주민을 위한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보호에도 앞서는 수준 높은 회원들의  모습이었다.


교인협의회 부산지부 교인들은 부산광역시 광안리해수욕장에서  22일 오후  80여 명이 함께하여 정명석 목사님의 삶과 말씀을 증거하는 연합 행사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해수욕장 전역에 배너를 설치하고, 시민들에게 전단지를 나눠주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길을 걷는 사람들과 카페에 앉아 있는 이들에게도 적극적으로 다가가 소통하며 정명석 목사님의 가르침을 알리는 데 힘썼다.

행사가 끝난 후, 참가자들은 해수욕장을 깨끗하게 정리하는 플러깅 활동도 진행했다. 쓰레기를 줍는 이들의 모습은 지역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보여주었고, 부산의 공동체가 하나로 뭉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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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 본부의 소재지를 두고 있는 충남 금산 월명동 교인들이 정명석 목사의 무죄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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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부인  제천과 음성 교인들도 반JMS 활동가의 기획고소와 함께 증거조작으로 억울하게 정 목사가 재판을

받도있다며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최근 정명석 목사의 항소심 최종 판결을 앞두고 전국의 교인들은 '음성녹음파일'이 조작됐고, 고소인들이 금전적 목적을 가지고 배후 세력과 함께 기획 고소를 했다는 내용을 알리는 전단지를 배포하기 위해 거리로 나섰다.

기독교복음선교회 본부가 있는 충남 금산 월명동 소속교인들과 충북 음성, 제천 교인들도 휴일을 맞이하여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정명석 목사의 실체적 진실을 알리는데 앞장섰다.  이뿐 아니라 휴일을 맞이하여 경북의 관광도시인 경주에서도 함께 참여했고, 경기북부 양주지역 교인들도 지하철역 인근에서 일일히 전단지를 배포하면서 정명석 목사의 무죄를 알리는 등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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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의 황리단길에서 휴일을 맞이하여 찾아온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전단지와 함께 물티슈를 나눠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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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양주지역 교인들도 지하철역 인근에서 삼삼오오 모여 전단지를 배포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협의회는 정명석 목사의 무죄를 알리는 전단지를 제작해 전국지부에 배포하면서, 대표 곽동원 목사는 "정명석 목사를 음해하기 위해 증거를 조작하고, 금전적 이익을 목적으로 배후 세력과 결탁하여 고소를 했다"는 사실을 전 국민들에게 알려야 한다며 회원들을 독려했다.

선교회 교인들은 정 목사 사건의 진상을 규명하고, 1심에서 유력한 증거로 채택된 음성녹음파일이 조작으로 밝혀진 만큼, 고소인과 함께 거짓으로 고소한 배후 세력에 대해서도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며 전국각지에서 호소했다.

최근 반JMS 활동가가 직접 "금전적 목적으로 고소한 것 맞다"라고 스스로 인정한 글을 인터넷 카페에 올렸지만 지금은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원문 : [월간경제] https://www.economic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0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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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