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회에서는 지난 6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에 걸쳐 김향리 목사의 찬양집회가 있었다.
장소는 동부(참사랑교회)와 서부(늘푸른교회)로 나누어 진행.
300여 명을 넘는 회원들이 참석해 찬양에 뜨거운 감동을 받는 시간이었다.
김향리 목사는 준비한 특송뿐만 아니라 새노래가 나온 배경이나 선생님의 사연을 자세히 소개해 주었다.또한 선생님의 찬양하는 모습을 통해서 깊은 감동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참석했던 많은 회원들은 찬양은 어떻게 불러야 되는지에 관해 깨닫고 큰 은혜를 받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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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2008-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