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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월명동을 찾은 회원들, 뜨거운 햇살 가운데도 함박웃음

 


요즘 월명동에 오면 다양한 국가의 회원들을 만날 수 있다.

수련회 기간을 이용해 많은 나라가 한국을 방문하게 되었다.

말레이시아에서도 약 100명의 회원들이 8월 8일부터 19일까지 한국에 머무른다.

오늘 말레이시아 회원들은 월명동 도우미 김지명 목사님으로부터 작품돌에 대해서 설명을 듣는 등 월명동 투어를 하고 있다. 뜨거운 햇살 속에서도 말레이시아 회원들의 얼굴이 이토록 밝은 것은 하나님이 동행하시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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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