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주님께 드리는 사랑 고백
전국장년부들이 새벽부터 기도로 무장하고 마음•정신•생각을 더욱 집중하면서 천안소망교회에 모였다.
5월 25일(토) 전국에서 600여명의 장년부들이 모여서 완전한 깨달음과 온전한 회개를 위한 기도회를 가졌다.
먼저는 1998년 4월 26일 주일말씀 '쫓아내지 않도록 하라'는 선생님의 명 강의를 들음으로 시작되었다. 강의를 들음으로 다시 한 번 섭리에 불러주심과 지금의 휴거역사에 존재하게 하심을 감사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어서 장년부 교역자 유혜경 목사의 말씀이 있었는데 장년부 한 명 한 명이 주님의 귀한 신부임을 잊지 말 것과 주님께서 장년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심정 뜨겁게 전해주셨다.
말씀에 이어서 주님의 말 못 할 심정과 사랑을 더욱 깨닫고 눈물로 기도하며 간구하는 그 어느 때보다도 뜨거운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 / 박인수.김유신
▲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주님께 드리는 찬양
▲ 말씀 듣고 있는 모습
▲ 완전한 깨달음과 온전한 회개를 위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