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 기간이라 외국회원들이 많이 왔습니다.^^
예배를 드리는 문화관은 외국회원들로 꽉 차있네요^^
자주 오지 못하기에 더 감사하는 마음으로..^^
각 나라별로 자리를 주어 혼동이 없게 진행되었습니다.
통역을 들어야 되기에 통역기기는 필수!!
각 나라별 성경을 보는 재미있는 풍경도.^^
기다리고 기다리던 수련회 기간이 되어
외국회원들은 1년을 기다려서 월명동에 왔습니다.^^
물론 자주 오시는 분들도 몇몇 계시지만요~~
외국에서 오시는 분들을 보면 참 은혜가 넘칩니다.
월명동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더 많이 느끼고자
뜨겁게 기도하고 찬양하며,
감사하는 맘으로 월명동을 찬찬히 둘러보는 모습을 보면
보는 이들에게도 은혜가 전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