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동 교회는 지난 16일 예배 중간에 스승의 날 기념 예술제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악부, 하늘무용단, 은하수 외에도 회원들의 간증을 담은 영상과 연극 또한 올려졌다. 특히 연극은 정범석목사가 조은소리에 쓴 간증글 중 <총각 나 좀 봐>라는 글을 각색한 것으로 회원들에게 많은 감동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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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2010-05-24
월명동 교회는 지난 16일 예배 중간에 스승의 날 기념 예술제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악부, 하늘무용단, 은하수 외에도 회원들의 간증을 담은 영상과 연극 또한 올려졌다. 특히 연극은 정범석목사가 조은소리에 쓴 간증글 중 <총각 나 좀 봐>라는 글을 각색한 것으로 회원들에게 많은 감동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