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7일 주일.
장년부 300여명이 월명동 자원봉사를 위해 왔습니다.
주일예배를 드린 후 각자 파트를 나눠서 봉사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장년부 여자회원들은 자연성전, 연못 팔각정, 논골 근처에서 잡초를 뽑고
남자 회원들은 회골에서 제초작업과
연못 팔각정 바닥 픍과 이물질 제거를 했습니다.
무더운 날씨, 내리쬐는 햇볕에도 불구하고
주님이 주신 아름다운 자연성전을 가꾸는 손길은
함박웃음이 가득합니다.
너무나 멋진 장년부 어른들의 솔선수범 봉사활동에
모두가 다 은혜를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선물해주신 월명동 자연성전.
우리의 손으로 항상 아름답게 가꿔야겠습니다.^^
장년부 300여명이 월명동 자원봉사를 위해 왔습니다.
주일예배를 드린 후 각자 파트를 나눠서 봉사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장년부 여자회원들은 자연성전, 연못 팔각정, 논골 근처에서 잡초를 뽑고
남자 회원들은 회골에서 제초작업과
연못 팔각정 바닥 픍과 이물질 제거를 했습니다.
무더운 날씨, 내리쬐는 햇볕에도 불구하고
주님이 주신 아름다운 자연성전을 가꾸는 손길은
함박웃음이 가득합니다.
너무나 멋진 장년부 어른들의 솔선수범 봉사활동에
모두가 다 은혜를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선물해주신 월명동 자연성전.
우리의 손으로 항상 아름답게 가꿔야겠습니다.^^
- 조회수
- 13,897
- 좋아요
- 1
- 댓글
- 0
- 날짜
- 2012-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