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_월명동 소식

강아지

 

 강아지가 태어난지 벌써 일주일이 흘렀네요^^ 아직 눈도 못떴지만 벌써 엄청 컸답니다.

 



사람도 그렇듯이 엄마의 심정은 다 똑같답니다.^^

개도 모정이 강한거 아시죠?

강아지가 너무 궁금하시겠지만,

조금만 참아주세요^^

집 근처에 낯선 사람이 오면 구원이가

엄청 짖으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요..

언젠가 넓은 월명동에서 뛰어다니는 강아지들을

보실 수 있으실꺼예요~

그때까지 기다려주세요^^


월명동 오시는 분들...이해해주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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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