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_월명동 소식

성자 사랑의 집에 걸리는 정명석 목사의 그림 작품

 ▲  그리스도의 반석


  ▲  몸부림의 걸작

 

성자 사랑의 집 지하 1층에 정명석 목사의 미술 작품인 '몸부림의 걸작', '그리스도의 반석'이 걸려 볼거리가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형상도예는 정명석 목사가 그린 그림을 타일로 구워 만들어 내기까지 3개월 이상의 시간이 걸렸다.


20cm의 정사각형으로 이루어진 54개의 타일로 이루어진 정명석 목사의 그림 작품은 퍼즐 형식으로 맞춰졌으며 총 길이는 180cm정도로 제작되어 더욱 멋스럽고 웅장한 느낌을 주고 있다. 


또한 정명석 목사의 미술작품과 더불어 제2회 돌보석 축제 때 발표되었던 김덕민 목사의 월명동 전경 그림이 함께 전시될 예정이여서 성자 사랑의 집을 아름답게 빛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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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