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추위 속 월명동에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
기상청은 26일 "기압골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 북서쪽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 것"이라고 예보한 바 있다.
현재 월명동에는 2cm의 눈이 쌓여 가지가지마다 설화가 곱게 피었다. 월명동의 소나무,돌들과 성자 사랑의 집에 눈이 덮여 설경과 하나가 되었다.
월명동의 설경을 사진에 담아보았다.
▲ 성자 바위
▲ 성자 사랑의 집과 연못 팔각정
▲ 기도동산
▲ 자연성전
▲ 예수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