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목회자들이 모였습니다. Ministers gathered from all parts of country.
목회자 수련회로 1박 2일 일정으로 둘째날은 이렇게 봉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The head leaders' retreat is scheduled for 2 days. They volunteered in Wolmyungdong on the second day.
최근에 너무 많은 비가 내려서 잔디밭에 있던 흙이 쓸려내려가는 바람에 다시 흙을 덮는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Recently. The soil was washed down by heavy rain. Pastors are covering the lawn with earth.
흙이 없으면 잔디의 뿌리가 드러나 자라지 못하고 번지지도 않는다고 하네요^^ The grass grows well in the condition of deeply rooting in the ground
목회자들의 손길로 많이 덮였지만 아직 많은 손길이 필요합니다. It needs people's care more.
요렇게 잔디를 덮어줘야 무럭무럭 잘 자란답니다.^^ pastors are heaping soil around the lawn.
여자 목회자들은 잔디 작업을 하고 남자 목회자들은 월명동 곳곳의 제초 작업을 했습니다. women are woring in the grass. Mans are weeding in the corner of Wolmyeongdong.
목회자들의 손길에 이번 수련회에 오시는 분들은 더 아름다운 월명동을 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You will see the magnificent world cared with many hands.
든든한 목회자들의 손길로
수련회의 첫 문을 열었습니다.
왠지 은혜가 넘치는 수련회가 될 것 같아요!!^^
The head leaders took part in the summer retreat for 2 days.
They went through intensive and tough training.
It made their body, mind, and spirit strong.
Also, it's wonderful to see their volenteering to take care of Wolmyeongd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