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_월명동 소식

마음치료 해주는 월명호 개장

 

 

 

월명호가 하계 수련회와 여름철을 맞아 7월 29일 월요일에 개장했다.

월명동 자연성전 연못수영장과 폭포수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원할 때는. 최소 2주전부터 사전예약을 해야한다.

수영장을 사용하는 회원들의 쾌적한 이용을 위해 수영모,수경을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그리고 발의 안전을 위해 아쿠아 슈즈를 신어야 한다. 또한, 화장품과 썬크림을 깨끗하게 씻은 뒤에 입장이 가능하다.

안전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연못 돌조경에서 장난치 것과 다이빙을 금지하고, 연못 수영장 옆으로 설치된 계단으로만 출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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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