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_월명동 소식

청기와 감나무-20100609수요예배말씀 참고자료

 

 

밤나무산 큰 감나무가 서 있는 이 산은 전에 밤나무가 많아서 ‘밤나무산’이라고 했습니다. 밤나무산을 놓고 오랜 시간 동안 기도하며 정말 몸부림을 쳤습니다.

 

감나무 정자 월명동 청기와집 옆을 보면 보기만 해도 시원한 나무 한 그루가 있습니다. 여름에는 그 그늘 밑에서 쉬면서, 정말 좋다고 말하지 않은 사람이 별로 없을 것입니다.

 


 

감나무 정자는 월명동 명소 중 하나입니다. 거기에 주님이 오셔서 쉬시라고 돌로 깎아 주님의 의자도 만들어 놓았습니다.

 


 

 

150년 된 큰 감나무는 그 골짜기에서 제일 오래된 작품이 되었고, 그 감나무 밑에 응접실 정원도 만들게 되었습니다. 집이 작으니 응접실이 없어서 감나무 밑에다 응접실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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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