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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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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달란트가 빛나는 공간
파란거북이
내 인생은 항상 공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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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는 바다가 보이는 언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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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심코 지나던 아파트 화단에 피었던 꽃... 하루는 자세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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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적도 다녀오는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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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꽃 이름은 모르겠습니다. 현장갔다가 이뻐서 한참을 보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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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팝나무도 산벛나무도 담쟁이넝쿨도.... 각각의 멋 각각의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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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살면서 만나는 수많은 이정표.... 두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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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봄 새싹이 피어나는 가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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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들의 날개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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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이와 아기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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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명동 해바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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