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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or Jung Myeong 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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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솜씨로 하늘을 빛내는 공간
기저귀 벗기
3살 친구들아!너희들, 기저귀 없는 삶 살아본 적 있니?엉덩이 사이로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거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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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보다는 감사다
내가 어릴 적 우리 엄마는 걱정이 많았다. 집안을 돌보지 않고 도리어 가져가서 탕진하는 아버지와 몸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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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간질쟁이
사탄은 틈을 타 형제를 미워하게 만들어하나님의 이상세계를 깨트리게 하는 괴물들이다.고로 우리가 사탄의 주관을 받는 것을 깨달아,형제를 미워하기보다는 사랑하여야 하느니라.-하늘말 내말 2집-좋은 일이 있거나 은혜 받고 돌아올 때마다이상하게 옆에 있는 사람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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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워터파크
천연 워터파크 -김형영- 초등학교 때가 틀림이 없다.하늘에 구멍이 뚫린 것처럼 비가 오면 동생을 데리고 당장 밖으로 나갔다.우리 눈에 세상은 온통 구경거리, 놀거리였다.그당시 우리동네는 아차산 능선줄기를 타고 내려오는 끄트머리에 있었다.저 위에서 내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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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손가락
엄지손가락 -김형영- 엄지손가락이 없다면?엄지손가락이 다른 손가락과 같은 위치에 붙어 있다면?지금 내 옆에 컵이 있다.그 컵을 쥘 때, 다섯 개의 손가락이 컵의 한 쪽 면만을 쥐고 들어올리기 때문에 힘도 많이 들어가고 불안정하다. 드는 힘에 비해 비효율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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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계시
하나님은 파리나 모기 등 각종 작은 벌레를 가지고큰 것을 은밀하게 계시하실 때도 있다.-하늘말 내말 6집-부엌에 뾰로롱 한 마리거실 쓰레기통에서 샤르르 한 마리바나나에서 두 마리 나풀나풀그냥 손으로 두세 번 휘휘 젓는다.집에서 전기모기채를 구입한다고 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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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성전 감나무 그늘에 누워
자연성전 감나무 그늘에 누워 자연성전 감나무 그늘에 누워 하늘을 올려다보니 어머나,파란 물감이 쏟아져 내리려하네. 뭉게구름 둥실둥실 한여름의 무더위에 지쳐있던 바람도 살랑살랑~~ 나의 마음도 덩달아 어디론가 가보고 싶네. 아하...이쁜 우리님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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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소나기 검은 구름 몰려와서 나의 마음 가는곳마다 뒤덮어도 놀라지 않는 그 이유가 무엇인지 물어보는가. 너의퍼붓는 굵은 빗방울보다 더 굵은 눈물을 쏟아내는 참회(慙悔)의 그 이유가 무엇인지 물어보는가. 너의 그 얄팍한 그 속임수에 내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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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라디오 -이정명- "토끼 눈이 왜 빨간지 아니?"".....""피곤해서. 하하하~"이런 유치하고 어이없는 개그가 왜 그렇게 웃긴지 한참을 재미있다고 키득거렸다. 이것이 라디오의 묘미일까? 볼수도 만질 수도 없다보니 사회자의 멘트에 집중할 수 밖에 없는 라디오.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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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
나에게는 아주 오래된 연필 한 자루가 있다. 샤프펜슬에 익숙해져 연필의 존재를 잊고 있었는데, 결혼을 하게 되어 내 방의 물건들을 정리하다가 연필 하나를 발견했다.중학교 때 쓰던 연필인 것 같은데, 내 나이 서른을 넘겼으니 10년도 넘게 내 방 연필꽂이에 꽂혀 있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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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중심 자기 매임
그릇 판단할 때가 많나니그 실수함으로 자기에게까지 해가 된다. - 하늘말 내말 2집 - 집은 깨끗하고 정리정돈도 잘되어 있다. 거실엔 예수님 브로마이드가 걸려 있어은혜로운 분위기까지 자아 낸다. 그런데 집에 들어가기가 싫었다. 집에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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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년친구 [舊年親舊]
구년친구 [舊年親舊] - 이정명 - * 구년친구[舊年親舊] :'오랫동안 헤어져 있는 친구' 란 의미의 명사입니다. 초등학교 때 빨간 다이얼 저금통이 있었다. 비밀번호만 알면 쉽게 여닫을 수 있었던 저금통이라 돈이 모일 수가 없었다. 과자가 먹고 싶을 때마다 저금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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