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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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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솜씨로 하늘을 빛내는 공간
엄마
‘어릴 적 그에게 얼마나 의지가 되는 존재였는지. 그가 친구 집에 놀러 갔다가 그 집 감자조림이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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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하냐?
하나님 : 모세야! 이스라엘 민족 이끌고 가나안 가자!모세 : 제가요? 저 맞아요? 딴 사람 헷갈린 거 아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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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책망거리
미련한 행동은 사탄의 조롱거리요,하나님의 책망거리다.-하늘말 내말 5집-핸드폰에 자꾸 스팸문자가 떳다.유명 쇼핑몰이었다.어떻게 내 핸드폰 번호를 알아서 문자를 보내지?마음이 상했다.남이 내 번호를 안 것도 기분 나빳고친구문자인줄 봤다가 괜히 허탈하기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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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구자
선구자 어떤 일이나 사상에서 다른 사람보다 앞선 사람을 선구자라고 합니다.이들은 시대를 앞서 생각하고 행동하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시대가 오기 전부터 실천하는 사람들인 것입니다.성리학이 주류를 이루던 조선시대에 실학이 생겨났습니다.우주의 원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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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길을 넓혀요
주의 말씀을 순종하는 자는 천국 문을 여는 자요,불순종 하는 자는 지옥문을 여는 자다.-하늘말 내말 5집-꿈꿔본다.천국으로 향하는 순종자들이 많아져서천국 길은 넓어지고,지옥으로 향하는 불순종자들은 자취를 감춰서지옥 길은 좁아지고.결국 기차가 지나가도 넉넉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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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
Fly -이정명- 신을 품고신을 향해 난다영원으로의 꿈그리스도의 사랑을인생에 담다미안해요. 눈물이 난다감사해요. 새겨 잊지 않으리신을 품고 사랑을 향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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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
효도 한번도 "힘들다"는 이야기를 한 적 없던 어머니께서 몇 년 전부터 힘들다는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하셨습니다. 이제는 일을 그만두고 쉬어야 하는 나이가 되신 것 같습니다. 왼손을 많이 쓰셔서인지 유달리 왼팔이 아프시다는 어머니의 왼쪽 어깨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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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
두통 -이정명- 머리,아프다인터체인지교차로그 무엇이이보다 더 복잡할까수많은 생각들머릿속 교통사고표지판도 없고신호등도 없다119필요하다안다안다, 다 안다내가 만든 도로없던 길 만들어 사고를 냈다때가 되면 모두 이해될,모두가 감사한 일들.알면서 투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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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하나님은 우리에게 많은 보물을 주셨습니다.우리는 매일 보물을 보고 만지고 밟고 다니고 있습니다.하지만 우리는 그것이 보물인 줄 모르고 함부로 대하고 있습니다.그것이 무엇인고 하니 바로 자연입니다.우리가 하찮게 여기는 돌들은 30만년, 3억만년씩 된 것들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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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위에 지은 집, 무너뜨려라!
반석 위에 집을 짓지 못하고 모래 위에 지은 집은창수가 나서 무너지기 전에 미리 무너뜨려야 한다.왜냐하면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 집의 하숙생, 자취생,셋방살이하는 불쌍한 사람들까지 창수가 나 무너질 때모두 억울하게 죽기 때문이다.-하늘말 내말 1집-주님 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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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ANCE
BALANCE 세계적인 성악가 조수미씨는 가난하고 어려웠던 유학시절에 버스를 타려고 하다가 길에서 쓰러진 적이 있다고 합니다. 의사의 진단에 의하면 노래는 접어두고서라도 두발로 걷는 것이 가능하도록 노력해야하는 지경이라고 했습니다. 노래에만 신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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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절기-소서)예수님의 농사법
그리스도는 사람들과 그 생각과 행실이 다르나니 사람들은 온 천하를 얻으려 목숨을 바치며 몸부림을 치나그는 생명을 얻고자 온 천하를 버리며 몸부림친다.이는 생명의 가치를 천하보다 귀하게 보는 연고다.-하늘말 내말 2집-7월 이맘 때가 되면 김매기와 농약살포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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