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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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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솜씨로 하늘을 빛내는 공간
새해의 기적이 당신에게도
2026년, 올해도 특별한 한 해다.- 육십 간지의 43번째로 붉은색과 불의 기운을 지닌 ‘병(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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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시간
올해 엄마가 100세가 되셨다.정신이 맑으셔서 95세 때에도 아들 며느리 사위, 같이 살았던 손녀 생일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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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기 책임노선
저녁이 되었습니다. “주안아, 밥 먹어!!” “주안아! 엄마 목 아파. 의자에 좀 앉아!” 10번은 부르니 그제야 제 방에서 스믈스믈 기어 나옵니다. 아들을 간신히 식탁에 붙잡고 있으니 이제는 신랑 엉덩이가 들썩거립니다.“어딜 가려고?”두 눈에 쌍심지를 켜고 말을 하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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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술 안 먹어요?
회식자리에 가게 되면 처음으로 받는 질문이, “왜 술 안 먹어요?”다.“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종교적인 이유가 첫 번째죠.”“내가 아는 목사 아들이 있는데, 술 정말 잘 먹던데요?” 주변에 있는 술 잘 먹는 기독교인은 왜 그리 많은지. “한 잔만 먹어봐요. 술도 안 먹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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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
중학교 때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있었다. 대학생이 되어 다시 만난 그 친구는 미용을 공부하고 있었다. 어느 유명 미용실에 취직한 친구는 늦은 저녁까지, 주말에도 일해야 했다. 당시 그 친구의 가장 큰 소원은 일요일을 쉬어 예배를 드리는 것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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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매일 아침, 조금 더 일찍 일어나 산책을 하고 하루를 시작한 지 몇 주가 되었다.여전히 큰 아이의 잠을 깨우는 일은 쉽지 않지만, 막상 밖에 나가면 가장 좋아하는 아이가 큰 아이며 다른 아이들은 나가자는 말 한마디에 벌떡 일어나 옷을 입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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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이 없는 자
사람은 흔히 자극적인 심리를 가지고 있으므로길 가다가 돈이나 한 보따리 주워야만운을 탔다고 생각하고 좋아한다.하나님은 은밀히 행하신다. 아무도 모르게 행하신다.받는 자도 모르게 행하실 정도다.받아도 모르는 자는 감각 없는 자,정신병자일 것이다.-하늘말 내말 3집-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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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잘 할거야
오늘도 거실이 엉망진창입니다. 여기저기 쌓아놓고 펼쳐진 책들과 장난감들을 보며 헉... 합니다.'이제 한번 치울 때가 됐군'"윤아, 거실이 엉망이야~ 정리해야겠어~""정말 엉망이네~ 그런데 나는 못해~ "자기가 봐도 너무 어질러놨는지, 슬그머니 엄마에게 미루고 도망갈 핑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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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있는 이별
지인의 어머니가 갑작스럽게 돌아가셨다.올 들어 서서히 아프시긴 하셨지만, 갑작스러운 소식에 멍해졌다.돌아가신 분도 그렇지만, 핼쑥해진 지인의 모습에 마음이 아팠다. 지인 부부는 참 인격적이고 따듯한 분들인데, 어머니와도 사이가 좋았고,참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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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는 다른 사람
똑같은 사람이 둘이면 똑같은 생각, 똑같은 행동밖에 못한다.한 사람 몫 밖에 못한다.다른 사람 둘이 함께 하면 이렇게도 하고 저렇게도 하고 새롭게 하니세 가지 몫을 하는 격이다.그래서 나와는 다른 사람을 붙여주시는 것이다.- 하늘말 내말 -제 1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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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부지런해 지기
이른 아침, 깊이 잠든 아이들을 끝끝내 깨워 일으켰다.다른 아이들은 졸린 눈을 비벼가며 웃는 얼굴로 일어났는데, 유독 잠이 많은 큰아이의 저항은 10분이 넘도록 거칠기만 하다.엄마를 피해 요리조리 숨던 큰아이와 엄마의 양손에 매달려 마냥 신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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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도 두 배로
어느 강사의 웃음을 통한 회복 이야기를 전해 듣게 되었다.IMF 때 사업이 망하게 되면서 나락의 시간을 보내던 어떤 사람이 화장실을 웃음의 공간으로 만들어 수시로 때를 정해 웃었는데 어느새 마음이 회복되고 삶이 완전히 달라졌다는 이야기다.역시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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