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_보도자료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그의 진실은?

- ‘오직 주 하나님 사상’으로 1978년부터 처음엔 미약했으나

- 하나님의 섭리역사 창대하게 펼쳐...

- 그의 진실, 역사에 영원히 기록으로 남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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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명동 자연성전 거대한 예수님 석상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창립자 정명석 목사. 예수님을 메시아로 또 최고의 스승으로 섬기며 지난 46년간 하나님의 사역을 펼쳐온 그의 신실한 삶은 그를 오랜 세월 가까이서 지켜본 수많은 사람들의 증언으로 입증된다. ‘오직 주 하나님’ 사상으로 말보다는 실천을 앞세운 그의 삶은 20만 선교회 교인들의 표본이 되고 있다.


정명석 목사는 1978년부터 2024년 11월 현재까지 영으로 다시 오신 예수님을 맞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역사를 펼쳐왔다. 그는 예수님과 하나님, 성령의 증거자로서 지난 46년간 숱한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를 극복하며 시대 복음을 전파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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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단상에서 기도하는 정명석 목사


정 목사가 그동안 행한 일들을 보면 생명을 불쌍히 여기고 대했으며 다른 기독교 목사들은 교세가 1만 명만 되어도 만나기 어렵다고 하는데 권위를 안 세우고 격의 없이 교인들을 만나주고 어울려 같이 예수님의 일을 해왔다. 또한 불쌍한 자들을 돕고 사람들에게 공의롭게 대하며 솔선수범으로 열심히 행해왔으며 희생도 마다하지 않았다.


그는 처음에는 미약했으나 국내는 물론 세계 70여 개 국가에 성경 말씀에 기초한 시대 생명의 말씀을 부지런히 전파하며 하나님의 섭리 역사를 창대하게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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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명동 자연성전에서 진행된 ‘생명의 날’ 대집회


그런 그가 성폭행 혐의로 구속되어 재판을 받고 있다.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정명석 목사 사건, 과연 그 진실은 무엇일까?


정명석 목사는 성폭행 혐의로 지난 2022년 10월 구속되어 현재 2년여에 걸쳐 1심에 이어 항소심 재판을 받았다. 그러나 올해 3월부터 속행된 항소심 재판 과정에서 정 목사의 무죄를 입증해줄 다수의 유력한 증거들이 법정에 제출되면서, 그동안 거짓과 거대한 음모로 가려져 있던 이 사건의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지는 듯했다.


그동안 정 목사는 그를 둘러싼 불편한 진실과 편견에 맞서 그야말로 골리앗과 다윗의 싸움을 해왔다. 2인자의 배신과 선교회를 등진 전 교인들의 음모로 누명을 쓰게 된 정명석 목사, 다행히 항소심 재판 과정에서 그의 진실을 밝혀줄 증거자료들이 쏟아졌다.


그럼에도 지난 10월 2일 항소심 재판부는 중형을 선고했다. 결정적으로 전 교인 L씨가 항소심 재판부에 여러 차례에 걸쳐 고소인들과 K씨의 기획고소임을 폭로한 자료를 보냈고 이 자료를 증거로 채택했음에도 시간에 쫓겨 이에 대해 충분한 심리를 하지 않았다.


진실은 밝혀지기 마련이며 정 목사의 진실은 역사에 영원히 기록으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


정명석 목사는 현재 대법원에 상고를 한 상태이며 대법원에서 어떤 판결을 하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년 동안 수도 생활을 하며 성경 읽기 매진

풀리지 않았던 성경의 문제에 대한 답을 찾다


정 목사는 어릴 때부터 교회를 다녔으며 20년의 수도 생활을 통해 깊은 기도와 성경을 2천 번 넘게 읽으면서 비유로 인봉되어 있던 성경 말씀을 풀어냈다.


그는 수도 생활을 할 때 깊은 기도 가운데 영인체로 나타난 예수님을 만나는 체험을 했고 “성경 속에 성경의 답이 있다”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고 더욱 성경 읽기에 매진해 그동안 풀리지 않았던 성경의 문제에 대한 답을 찾게 되었다고 한다.


세계 70여 개 국가에 복음 전파...수많은 엘리트들 전도

생명의 부흥 역사 일으켜 기독교계 새로운 지평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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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명석 목사는 지난 46년간 국내는 물론 세계 70여 개 국가에 복음을 전파하며 하나님의 섭리역사를 펼쳤다.


정명석 목사는 지난 46년간 국내는 물론 세계 70여 개 국가에 복음을 전파하며 하나님의 섭리역사를 펼쳤다.


1978년 6월 서울로 올라와 구약성경 아모스서에 나오듯 하나님의 말씀에 목말라 하는 젊은이들을 전도하기 시작했고 교회를 하나씩 세워나가며 점차 교세를 확장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그가 이처럼 생명의 부흥 역사를 일으킬 수 있었던 것은 기성 교회에서는 성경에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 무조건적인 믿음을 강요했다면 성경을 과학과 상식, 이치에 맞게 전해주었고 실천하는 삶과 진리 말씀을 통해 인생의 문제를 풀어주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수많은 젊은이들과 엘리트들이 전도되었다.


하지만, 정 목사는 이를 시기한 기성 기독교계에서 말씀을 다르게 전한다면서 이단시되었고 성경에 나오는 수많은 인물들처럼 고통을 겪어야 했다.


그는 이러한 고통과 환란을 이겨내고 1년에 세계 각국에서 백만 명이 넘는 이들이 찾는 ‘하나님의 자연성전’을 월명동에 건축했으며 하나님의 새 역사를 펼쳐 기독교계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월남전에 두 차례나 참전...‘생명사랑’ 실천한 국가유공자

전우들, 전쟁터서 하나님께 생명을 위해 기도했던 정 목사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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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명석 목사는 월남전에 두 번이나 참전했으며 전쟁터에서도 하나님의 사랑과 평화를 실천했다.


정 목사는 월남전에 두 번이나 참전한 국가유공자이기도 하다. 절대 죽을 수밖에 없는 상황들이 60번도 넘었지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살아서 돌아왔다고 간증한다.


월남전에 참전한 전우들이 전쟁에서 오직 하나님께 생명을 위해 기도하며 늘 성경을 읽었던 그에 대해 증거하고 있다.


주월 한국군 사령관 채명신 장군은 정 목사가 월남전에서 겪은 하나님의 기적을 증거하는 ‘전쟁은 잔인했다 사랑과 평화다’라는 책의 추천사에서 정 목사가 하나님의 구원을 목도하고 체험한 것을 감동적으로 기술했다고 적기도 했다.


그는 적을 죽여야만 본인이 살 수 있는 전쟁에서 적조차도 죽이지 않고 평화의 전쟁을 한 것이다.



기사원문 : [한강일보]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94549

화면 캡처 2024-11-15 17155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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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