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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 부흥세 확대… 월명동 자연성전 중심으로 열기 고조"

"보여줄게, 이것이 섭리다" 성황리에 마쳐..

기독교복음선교회(이하 선교회)가 최근의 사법적 어려움과 부정적 여론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부흥의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29일 충남 금산군 월명동 자연성전에서 열린 대규모 행사 ‘보여줄게 이것이 섭리다’에는 약 2,400명이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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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줄게 이것이 섭리다' 행사에 찾아 온 방문객들이 성전 내 소나무와 형상석 작품이들의 설명을 듣고 있다.

이 가운데 신입 교인이 약 600명으로, 선교회 핵심 교리인 ‘30개론’을 일정 부분 수강했거나 선교회와 정명석 목사에 대한 기본 인식을 갖고 참석한 이들이 상당수였다.
행사는 자연성전 내 건물 성전인 ‘성자 사랑의 집’ 본당에서 진행됐다. 오전에는 명곡음악회가 열려 복층을 포함해 전 좌석이 가득 찼고 앵콜 요청이 이어지며 분위기가 고조됐다.


이어 월명동 조경 작업의 핵심으로 꼽히는 ‘야심작 돌조경’ 완성 과정을 다룬 다큐멘터리 ‘5전 6기’가 상영됐다. 청중은 돌조경이 무너지는 장면에서 탄식을, 완성된 장면에서는 박수를 보내며 몰입했다. 가족 초청으로 방문한 한 신입 교인은 “정명석 목사가 삽을 들고 공사 현장에서 직접 뛰어다니며 일을 하는 모습이 진정성 있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본행사에서는 전문 강사가 선교회와 정 목사에 대한 소개를 전한 뒤, 정 목사의 메시지가 대언 형태로 전달됐다. 정 목사는 편지를 통해 월명동 자연성전이 인간이 아닌 하나님이 구상한 터전임을 강조하며, 황량했던 골짜기가 말씀에 따라 변화된 과정처럼 인생도 하나님 안에서 성숙해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곳에 온 이들의 염려를 해결하고 희망의 삶을 주기 위해 하나님이 사람을 통해 부르셨다”며 하나님을 먼저 찾는 삶을 당부했다. 이어 “하나님이 어떻게 행하시는지는 그 말씀을 듣고 따르는 자만 안다”며 여론보다 말씀을 통해 직접 판단할 것을 강조했다.

본당 외에도 ‘말씀 부스’ 3곳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됐다. 막 30개론을 접한 단계의 신입 교인부터 이미 교리를 상당 부분 이해한 참석자까지 신앙 수준에 맞춘 미니 강의가 30분 단위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언론 보도로 생긴 선입견을 바로잡거나 신앙적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이 됐다. 정 목사와 선교회에 대해 의문을 가진 방문자를 위한 ‘프라이빗 상담 부스’도 별도 마련됐다.

행사 참석자들은 피자·어묵·호떡·붕어빵 등 무료 간식을 즐기고, 즉석 사진 부스에서 추억을 남겼다. 또한 자연성전의 풍광을 만끽하며 신앙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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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줄게 이것이 섭리다' 행사에 찾아 온 방문객들이 점심식사를 하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월명동 자연성전에서는 이번 행사 외에도 ‘월명동 꽃 축제’, ‘아름다운 돌보석 축제’ 등 계절별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선교회 관계자는 “정명석 목사의 실천적 삶과 신앙이 스며 있는 자연성전 자체가 새롭게 교리를 접하는 이들에게 강렬한 메시지를 준다”며 “월명동을 중심으로 복음의 본질과 생명 사랑의 가치를 전하는 섭리 역사를 이어가겠다”고 했다.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메시아로 믿고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1970년대 후반 서울에서 시작해 현재 80여 개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월명동 자연성전을 중심으로 예배, 수련회, 문화행사, 국제 모임 등을 이어가며 글로벌 선교 활동을 확장하고 있다.


기사원문 : [청솔뉴스] https://www.pinenews.co.kr/606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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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2/6/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