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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 월명동 자연성전서 ‘아름다운 돌보석 축제’ 열린다

10월 3~18일 세계평화컵·미션 레이스·감사축제 등 다채롭게 펼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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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10월 충남 금산군 진산면의 월명동 자연성전에서 열린 ‘아름다운 돌보석 축제’에 수천 명의 관람객이 잔디밭에 앉아 가을 명곡 축제를 

즐기고 있다. 올해도 희귀한 자연석 작품과 스포츠,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축제가 펼쳐진다.  


가을 정취가 짙어지는 10월, 월명동 자연성전이 희귀한 자연석 작품과 문화예술, 스포츠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오는 10월 3일부터 18일까지 충남 금산군 진산면에 위치한 월명동 자연성전에서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주최로 ‘아름다운 돌보석 축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월명동 자연성전 곳곳에 자리한 다양한 형상석과 수석, 자연경관을 감상하면서 문화·스포츠·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자신의 관심과 취향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월명동 자연성전에 얽힌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이번 축제에서 특히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세계평화컵’, ‘미션 레이스 챌린지’, ‘감사축제’ 등이다.

10월 3일부터 5일까지는 ‘세계평화컵’이 열린다. 이번 대회는 스포츠와 문화예술을 통해 국가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사랑과 평화를 나누자는 GACP(The Global Association of Culture & Peace; 지구촌평화문화연합)의 취지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경기는 축구와 배구 두 종목으로 진행된다. 한국을 비롯해 일본, 대만 등 여러 국가에서 참가하며, 축구 10개 팀과 배구 15개 팀이 출전할 예정이다. 참가팀들은 3일간 본선과 결승전을 치르며 스포츠를 통한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갖는다.

승부 자체뿐 아니라 서로 다른 국가와 문화권의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스포츠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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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아름다운 돌보석 축제 기간 중 월명동 자연성전 폭포 앞 연회장에서 예술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축제 기간 방문객들에게는 다양한 

먹거리와 식사도 제공된다.


10월 3일에는 월명동 자연성전을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미션 레이스 챌린지’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4인 1조가 되어 두 가지 형태의 미션 코스를 따라 월명동 곳곳을 이동한다. 하나는 ‘이구동성’, ‘서로 가까이’, ‘물병 세우기’ 등 참가자들이 함께 협력하며 수행하는 액티비티 중심의 코스다. 다른 하나는 일반상식과 학식, 성경 관련 퀴즈 등을 풀어나가는 지식형 코스로 진행된다.

팀별로 경쟁하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월명동 자연성전을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특히 월명동을 처음 방문하는 신입 교인들이 자연성전의 주요 공간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알아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는 선교회 각 지역교회를 통해 사전 신청한 팀에 한해 가능하다.


10월 10일에는 ‘감사’를 주제로 한 감사축제가 열린다.

월명동 자연성전에 자리한 건물성전 ‘성자 사랑의 집’에서는 선교회 교인들이 사전에 응모한 ‘감사 영상 공모전’ 출품작을 중심으로 메인 공연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정명석 목사의 베트남전 참전 경험을 소재로, 선교회에서 전해지고 있는 생명과 사랑의 메시지를 조명한 기획 다큐멘터리도 상영할 예정이다.

행사장 곳곳에는 하나님과 부모, 형제자매 등 자신이 감사하게 생각하는 대상에게 편지를 써보는 프로그램과 감사를 주제로 한 다양한 참여형 게임 부스가 마련된다.

교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감사 사연 공모전’의 우수작 12편은 만화 콘텐츠로 제작해 소개한다. 각자의 삶에서 경험한 감사의 순간들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공유하기 위해서다.


베트남전 참전을 돌아보는 기획 부스도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정명석 목사가 청년 시절 두 차례 베트남전에 파병됐던 당시의 경험과 선교회 내부에서 신앙적 간증으로 전해지고 있는 주요 일화들을 소개한다.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 속에서도 생명의 소중함과 사랑의 가치를 실천해야 한다는 메시지에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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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0월 ‘아름다운 돌보석 축제’ 부대행사로 열린 ‘수석작품 전시회’를 관람객들이 둘러보고 있다. 


축제 기간 동안 월명동 자연성전에서는 돌보석을 보다 가까이 관찰하고 각각의 특징과 이야기를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상설 사진전과 꽃돌 전시회를 통해 월명동 자연성전의 사계절과 다양한 자연석을 만나볼 수 있으며, 지인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여기에 오케스트라, 관악대, 뮤지컬, 발레 등 음악과 공연예술 프로그램이 더해지면서 자연과 돌, 스포츠, 문화예술을 함께 즐기는 종합축제의 성격을 갖출 전망이다.

선교회 관계자는 “돌 하나하나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월명동 자연성전을 직접 걷고 체험하면서 자연과 문화, 사람의 이야기를 함께 느껴볼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돌축제 역시 자연과 문화를 매개로 전 세계 사람들이 교류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들은 전국 각지에서 예배와 전도, 문화·체육행사 등 신앙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기사원문 :  [CRS 뉴스] https://www.crs-news.com/62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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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9/30/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