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_월명동 소식

월명동 새 우물 작업

 


천국같은 월명동이지만 해마다 사람들이 많이 오는 수련회 기간이 되면 새삼 겪게 되는 불편함이 있다. 바로 '물 부족' 이 그것이다.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작업이 시작했다. 월명동 새 우물 작업이다.

작업을 하는 권순봉 목사는 "이 우물은 지금으로부터 약 16-17년 전에 사용하던 것으로서 당시에는 이 쪽 물로 취사와 샤워 등 모든 것을 해결했다"며 과거를 추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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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