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_월명동 소식

풍성한 한가위를 보낸 월명동

정명석 목사는 "부득이한 사정이 있어서 명절 때 집에 못 가는 사람들과 부모가 없어서 갈 곳이 없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궁, 월명동에 가서 성자주님과 보내고 월명동에 떡과 음식을 준비해 둘 테니, 거기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명절을 잘 보내기 바란다"고 추석 인사말을 전했다. 

월명동에서는 추석 명절을 위해 전과 송편 등 갖가지 음식을 준비해 월명동에 방문한 해외 회원 및 일반 회원들을 위해 대접하여 더욱 풍성한 한가위를 보냈다.

이번 추석은 날씨가 맑아 크고 둥근 보름달을 볼 수가 있었다. 달이 밝은 월명동이라 달빛 속에 쏟아지는 성삼위의 사랑이 월명동 전체를 물들이는 듯 했다. 

연휴임에도 불구하고 월명동을 찾은 많은 이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풍성하고 따뜻한 사랑의 추석을 보냈다.


 

 


 

 

  ▲  월명동에 방문한 해외 해원과 일반 회원들이 성자 사랑의 집 식당에서 추석 음식을 먹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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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