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13일. 많은 가정에서 월명동 청소를 위해 오셨습니다.
추운 날씨에 다 떨어져버린 낙엽들을 정리해주셨어요^^
부모님을 따라온 아이들도 함께^^
고사리 손의 아이도 함께 하고 있네요^^
가을 내 노랗게 붉게 물들었던 낙엽들이
그새 다 져서 떨어져버렸습니다.^^
나무가 많은 곳이니만큼 낙엽도 너무 수북히 쌓였어요.
토요일에 많은 가정에서 오셔서
쌓여있던 낙엽들을 싹~~~~청소해 주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하나님이 거하시는 월명동에
아름다운 마음을 이렇게 두고
행복한 맘으로 집으로 가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