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_월명동 소식

횟골의 풍경

 

 오랫만에 횟골에 왔습니다.

 

 말들이 다 나와있네요.^^

 

 해피야..근래 많이 아팠다던데 괜찮니? 근데 너 목욕 좀 해야겠다..^^;;;

 

 진월이는 나이를 먹으면 먹을 수록 털이 더 검게 변합니다.

 

 이제 좀 어린 티를 벗은 듯 보이네요.^^

 

 터줏대감 명월이.^^ 여전히 건강해 보입니다.

 

 참 평화로와 보이죠?^^

 




하얀 눈 때문에 더 평화롭게 보이네요.^^

녀석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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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