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와 만남과 대화(jms 커뮤니티) - 만남과대화, 정명석 목사, jms, 월명동, 기독교복음선교회

월명동 자연성전 살아있는 신화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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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멘토
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죄>를 모르면, ‘죄’를 인정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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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 자>가 느낌을 많이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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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느끼는 대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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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어도 ‘느낌’, 차를 마셔도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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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밭, 나무, 돌>도 ‘집’ 가까이 있어야 더 가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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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도 매일 늙어 가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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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멋진 사람도 <생각의 질>이 나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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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은 자>는 비바람이 치고 눈보라가 휘날려도 희망을 가지고 기어이 ‘산’을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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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서 같이 사는 부부라도 ‘성격’이 안 맞으면 같이 생활하지 못하니 같이 못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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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만 일찍 하면, ‘시간의 주인’이 되어 다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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