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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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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자기가 ‘죄’를 싫어해야, 스스로 ‘죄’를 쉽게 다스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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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관심을 가지고 좋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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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겨울에 내리는 눈’을 싫어하면, 눈이 와도 관심이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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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정상을 오르듯, 기도도 그리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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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지나면, 못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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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냐. 권태가 왔느냐. 안주하고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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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뜨끈하게 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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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식으면 맛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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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환난 때>는 자기를 최고로 연단하고 단련하는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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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하지 않으면, 길이 막혀서 ‘희망’이 끝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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