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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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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지난 시대의 것은 하나님도 못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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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지나면, 하나님도 못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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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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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육’이 행하는 대로 그 마음과 생각과 행위가 의의 형체가 되어
7,70400
자기 육신도 한 번 죽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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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도 빛을 잃어 죽은 별은,
7,84900
모든 <유형 세계>는 한 번 지나가면 끝나게 창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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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무한대로 가지고 있어도 그릇이 작으면, 그만큼만 받는다.
8,50230
<구원>도, <축복>도, <휴거>도, <모든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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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믿고 자기 할 일을 안 하면,
7,9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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