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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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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똑같은 말씀을 들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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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차원을 높여라.
8,65200
사람도 모르면 짓밟힌다.
8,56600
같은 사람이라도 하나님이 쓰는 자는 더 귀한 하늘의 보화다.
8,43800
시간은 금과 같다.
8,62600
쓰는 만큼 가치가 있고, 쓰는 만큼 작품이다.
8,60400
사람의 몸은 수백 가지 보화 덩어리다.
8,41000
물은 흘러야 아름답고 생명력 있다.
8,74300
자기 몸을 귀히 쓰려면, 전능하신 성자께 맡겨라.
8,86700
보물도 쓸 곳이 없으면 가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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