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멘토
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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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혼과 영을 중심하여 주를 사랑하면, 육도 따라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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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이 중심이 되어 하는 사랑은 <육적 이성의 사랑>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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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받고도 주지 않는 자는 열매 맺지 않는 나무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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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핑계 대며 회개하는 것은 진정한 회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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