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정명석 목사
말씀
영상
간증
뉴스
글동네
칼럼
카툰&포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하나님이 주셨어도 신경 쓰고 ‘자기 것’으로 삼고 사는 자만
12,63380
세상에서 아무리 많은 것을 누리고 살았더라도
12,66290
<차원을 높일 때>는 올바로 알아야 된다.
13,091130
잘될 수 있는데, 행하지를 않는다.
12,98980
<길>을 닦는 만큼, 갈 수 있다.
13,04290
사람이고 신이고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
14,13280
어린 생각으로 하나님을 본다면,
13,206110
<전능하신 신과 같이 사는 삶> 이란?
13,136130
하나님보다 더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이 ‘우상’이다.
13,687120
왜 끝까지 해야만 되겠느냐.
13,921110
96 / 421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