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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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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시간을 벌어 놓고서 방심하다가, 그 벌어 놓은 시간을 의미 없이 보내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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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빨리하여 시간을 잡을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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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몸>은 구조와 모양이 다 같고 다 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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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몸 차이>는 별로 안 나도 <생각 차이>는 엄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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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은 아무리 빨라도 느린 자보다 ‘조금’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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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도 제때 안 먹으면 식어서 맛이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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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부르기만 하지 말고, 자기 사연을 이야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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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와도 말하면 대화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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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와 약속한 것>을 지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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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자기 행위’에 따라서 길기도 하고 짧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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