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와 만남과 대화(jms 커뮤니티) - 만남과대화, 정명석 목사, jms, 월명동, 기독교복음선교회

월명동 자연성전 살아있는 신화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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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멘토
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자기가 ‘겨울에 내리는 눈’을 싫어하면, 눈이 와도 관심이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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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정상을 오르듯, 기도도 그리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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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지나면, 못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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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냐. 권태가 왔느냐. 안주하고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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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뜨끈하게 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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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식으면 맛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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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환난 때>는 자기를 최고로 연단하고 단련하는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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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하지 않으면, 길이 막혀서 ‘희망’이 끝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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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대로 새롭게 하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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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방법, 새로운 마음, 새로운 행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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