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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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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관심>을 가져야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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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의 생각대로는 못 깨달으니, 작게 축소해서 깨우쳐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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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이 작은 집에서만 자라면 정원이 큰 데서 사는 자의 마음을 아예 모르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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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의 ‘행하심’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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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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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 주님의 말씀>과 <성령의 감동>을 잊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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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한 만큼 하나님께서 자기를 통해 ‘각종 뜻’을 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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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빛나는 영은 ‘많은 생명들을 구한 자들의 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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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전도하면, 전도된 자들이 나가서 또 전도하고 전도하면서, ‘생명의 역사’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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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아 예수님도 ‘혼자’만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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