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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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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중간까지 점수가 좋았어도 ‘끝’에 포기하면 승리자라고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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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마무리’를 못 하면, 희망이 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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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은 ‘신’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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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을 믿고 사랑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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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맛>이 무엇이냐. ‘생각하는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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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자기 행위>에 따라 ‘고통’도 받고 ‘축복’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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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에서 생각만 하면서 희망이 없다고 하지 말고, 노력하고 전진하고 수고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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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에서 계산하고 ‘희망이 있는 곳’을 쳐다봐야 희망이 있다.
7,48730
<생각>으로 ‘병’이 오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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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 <죄>도 ‘생각’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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