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와 만남과 대화(jms 커뮤니티) - 만남과대화, 정명석 목사, jms, 월명동, 기독교복음선교회

월명동 자연성전 살아있는 신화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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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멘토
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생각>을 악하게 요리하면 ‘악한 맛’이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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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맛’으로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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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은 ‘핵폭탄’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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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돛>을 달면, ‘주’가 방향을 잡고 ‘자기라는 배’를 몰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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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 안 가 본 자는 천국이 얼마나 좋은지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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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몸체는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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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主)는 ‘희망의 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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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개인 부족으로 인한 환난’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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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돛>을 달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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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돛>을 달고 가는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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