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정명석 목사
말씀
영상
간증
뉴스
글동네
칼럼
카툰&포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낮은 산에는 겨울에도 눈이 안 오고, 여름에도 시원하지 않다.
8,67300
이 세상 법에 해당되는 죄를 안 지어도
8,65510
혼자 숨어 있으면서 죄를 안 지어도 하나님께는 죄가 된다.
8,75800
하나님과 성자는 몸의 더러운 때를 ‘죄’로 비유하시며
9,16700
인간은 자꾸 죄를 짓는다.
8,66600
죄에 속한 것은 아예 안 하기다.
8,65300
월명동 사랑의 집을 한 기간 동안 투자하여 만들었듯이,
8,45100
게으른 자는 할 일을 안 하면서 편안하고,
8,64200
할 일을 할 시간에 일을 안 하고,
8,73600
갈 길을 두고 앉아 있으면, 갈 길이 가지냐.
8,86500
317 / 421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