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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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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모르는 자는 몰라서 행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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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길 양쪽 선로의 넓이는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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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을 두고 자기 지식으로도, 경험으로도, 자기 실력으로도 판단이 안 될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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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이 흐리고, 분별을 못 하고, 차원의 차이를 못 느끼는 이유는
8,89600
어떤 물건이 있는데 같은 값이라도 그 물건이 좋은지 제대로 판단하지 못하는 이유는
8,74100
사람이 판단력이 흐려지면, 선악을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고 산다.
8,98900
근본을 가지고 비유로 표현하여 여러 가지로 다양하게 부르는 것을 모르는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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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인식과 마음과 생각이 서쪽으로 가 있으면,
8,70700
모든 신경이 정상적인 사람은 많이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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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구상한 <야심작>도 총 다섯 번 무너지고 여섯 번째에 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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