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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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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삼위일체는 ‘인간의 뇌’를 무한대로 창조해 놓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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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와 몸’은 길들이는 대로 된다.
9,05200
기계도 자체 기능은 B급인데 A급으로 쓰면,
8,99900
바위 위의 소나무, 사막의 식물을 보아라.
9,43100
추위를 잘 타던 사람이 체질을 변화시켜서 추위를 안 타야 체질이 변화된 것이다.
8,68100
뇌와 몸이 좋게 변화되려면, ‘목적’을 가지고 행해야 된다.
8,71300
주를 떠난 자는 성공했어도 망한 것이다.
8,70910
자기가 어리면 크게 보이고, 크면 작게 보인다.
8,69300
사람은 뇌와 몸으로 살아간다.
8,68600
사람은 색다른 환경에서 색다른 기쁨과 희망을 얻고 즐거워하려고만 한다.
8,7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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