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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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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성삼위의 ‘용서’라는 두 글자 때문에 영원히 산다.
9,00310
죄인도 조건을 세우게 하지 않고 사랑으로 대해 주니
9,59110
흔적은 ‘조건’이다.
9,09900
시계의 톱니바퀴가 돌아가는 것이 먼저다.
9,30800
조건을 작게 세워도 모든 것을 대신한 것이 되어 허락되고 결정된다.
9,12600
작은 조건이라도 ‘조건’이 크다.
9,08510
구시대에 가려서 새 시대가 안 보인다.
9,15720
문전옥답(門前沃畓)도 농사를 지을 때는 황금 논밭이다.
9,25000
시대가 바뀌면, 옛것이 귀해도 옛 시대에서 귀한 것이었다.
8,98700
월명동을 개발하기 전에는
8,9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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