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정명석 목사
말씀
영상
간증
뉴스
글동네
칼럼
카툰&포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똑같은 성자의 일도 자기 생각으로 육적으로 생각하고 행하는 자는
8,15720
자기 ‘육’을 가지고 육적으로 행하면 육적인 사람이 되고,
8,23910
쓰레기가 되면 청소하듯이, 신앙도 그러하다.
8,86510
흙과 나무와 돌을 주니,
8,63310
저마다 때가 되면 알곡을 싸서 알곡이 되게 한 거죽을 쪼개 내듯이,
8,87510
개성대로 쪼개어 존재하게 하여라.
8,55710
쪼개는 것이 ‘분별’이다.
8,56610
쪼개는 하나님이시다.
8,75510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쪼개서 창조하셨다.
8,63300
쪼개 놔야 아름답고 멋있고 조화롭다.
9,19100
381 / 421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