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일체는 ‘인간의 뇌’를 무한대로 창조해 놓으셨다.
뇌만 그렇게 창조해 놓지 않으셨다.
‘뇌’라는 엔진을 쓰도록 ‘몸’도 거기에 맞춰 창조해 놓으셨다.
고로 뇌와 몸을 연단하고 단련하면 무한대로 사용한다.
혼과 영까지 동원하여 기도하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말씀을 듣고 그 생각을 받아서 살도록 창조해 놓으셨다.
인간이 삼위일체의 상대 기준자가 되어 사랑하며 사는 차원으로까지 창조해 놓으셨다.
고로 인간이 거기까지 행하며 살아야 된다.
삼위일체는 ‘인간의 뇌’를 무한대로 창조해 놓으셨다.
뇌만 그렇게 창조해 놓지 않으셨다.
‘뇌’라는 엔진을 쓰도록 ‘몸’도 거기에 맞춰 창조해 놓으셨다.
고로 뇌와 몸을 연단하고 단련하면 무한대로 사용한다.
혼과 영까지 동원하여 기도하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말씀을 듣고 그 생각을 받아서 살도록 창조해 놓으셨다.
인간이 삼위일체의 상대 기준자가 되어 사랑하며 사는 차원으로까지 창조해 놓으셨다.
고로 인간이 거기까지 행하며 살아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