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_한줄 멘토

육에 속한 자는 ‘성령’과 멀고 ‘성령’에 대해 모른다.

 

 

 

육에 속한 자는 성령과 멀고 성령에 대해 모른다.

그러니 성령의 역사가 중한지 모르고, 성령의 은혜를 받지 못하고,

자기 주관대로 생각하며 산다.

 

 

조회수
9,199
좋아요
0
댓글
0
날짜
2013-09-18